항상 다이아몬드 레이라에 대한 품질이나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었던 저인지라 좀 실망이 가득하네요

일단 악의적으로 일부러 이런 글을 쓰는건 아니란거 알아주세요 저는 레이라를 좋아하니까요...

일단 사진을 참조해주세요

이번에 구입한 제품 뒤에 살짝 가려진 unconditional love는 제가 작년 11월에 다른 사이트(무신사)에서 구매한 것입니다.
향이 마음에 들었고 이번 세일을 통해 endless love 제품도 구매를 하였는데 열고 사용기한을 확인했더니 이건 아닌듯 싶어요

지금 시점에서 8개월 전에 산 것과 사용기한이 같다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일반적으로 평균 향수 유통기한은 제조일자로부터 3년입니다. 

솔직히 작년에 산 레이라 향수와 사용기한이 같은 것도 어이가 없는데

2022년 1월까지인 2년도 안 남은 향수를 고객에서 보낸다는게 상당히 불만스럽네요

겉상자(포장된 상자)에 사용 기한을 똑바로 적어 놓던지 그 곳에는 별도 표기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스티커를 제거하여 개봉하게 되고...
스티커를 제거하면 교환 환불이 불가하다고 붙여놓고... 너무하신거 아니에요?
바꿔줄 의사가 있으신지 답변 궁금하네요.

그리고 예전부터 말하고 싶던건데 레이라 홈페이지는 왜 진작에 배송완료가 되었는데

배송중에서 며칠간 바뀌지가 않아서 구매후기를 바로 못쓰게 하나요?
이거 너무 답답해요 몇년전부터 계속 고쳐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